‘우즈베키스탄 김민재’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의 이적 진전 소식을 소속팀 랑스의 감독까지 인정했다.
‘우즈베키스탄 김민재’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의 이적 진전 소식을 소속팀 랑스의 감독까지 인정했다. 영국의 풋볼트랜스퍼는 10일(한국시각) ‘맨시티가 구단의 기록적인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 랑스의 감독인 윌리엄 스틸도 이를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2004년생 수비수 후사노프는 유럽에서 큰 관심을 받는 아시아 수비 유망주 중 한 명이다. 지난 2023년 프랑스 리그1 랑스 유니폼을 입으며 우즈베키스탄 선수 최초의 리그앙 선수가 된 후사노프는 2023~2024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