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원 픽’은 마커스 래시포드(맨유)였다.
아스널의 ‘원 픽’은 마커스 래시포드(맨유)였다. 영국 언론 더선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이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충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래시포드 영입을 위해 놀랍게도 맨유와 접촉을 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팀에서 주전 공격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특히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경기에서 17골을 넣으며 펄펄 날았다.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하지만 2023~2024시즌엔 리그 33경기에서 7골을 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