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또 하나의 맨유 탈출 선수 신화를 노린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또 하나의 맨유 탈출 선수 신화를 노린다. 영국의 더선은 13일(한국시각) ‘콘테 감독은 스콧 맥토미니의 대성공 후 맨유 선수를 또 영입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이번 여름 맨유에서 맥토미니를 나폴리로 영입했다. 지난 2002년 이후 줄곧 맨유 선수로만 활약하던 맥토미니는 구단의 선수단 개편 계획과 함께 팀을 떠나야 했고, 22년 만에 친정팀을 떠나는 맥토미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