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울산, 최종전서 축포…양민혁은 결승골 넣고 영국행
올시즌 프로축구 K리그1 3연패를 달성한 울산이 오늘 수원FC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4-2로 완승했습니다. 강원을 준우승으로 이끈 양민혁 선수는 오늘 결승골을 넣고 영국으로 향했습니다. 야고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가는 울산. 후반 들어서도 수원FC를 압도합니다. 이청용의 크로스를 받은 박주영이 몸을 날려 득점에 카지노사이트존 성공합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박주영은 오늘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결승골을 돕고, 쐐기골을 터트리며 울산